한그릇요리1 여름의 맛 (1) 숙주오이냉채 안녕하세요 차차차, 물랏차입니다 :) 저는 지독한 집순이입니다. 집에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끼니도 대부분 집에서 해결을 하고 있어요 심심한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배달음식을 먹으면 나오는 쓰레기도 싫어서 자연스럽게 집밥을 자주 해 먹고 있답니다. 회사 일이 바쁠때는 아임닭 라이트밀(곤약밥)과 같은 간편식의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은 요즘에는 더 열심히 집밥을 해 먹고 있어요 여름이 와서 채소 가격이 많이 저렴하죠? 이럴때 집밥 먹는 집순이는 즐겁답니다. 절약하며 건강한 음식을 먹는 방법 종종 소개해드릴게요 자취 n년차 절약 실력과 요리실력 모두 성장했답니다. 눈물 없이 못 보는 성장 스토리 ㅎㅎ 여름의 맛 첫 번째, 숙주오이냉채 첫 번째 요리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여름 채소 하면 가장 먼.. 2020. 6. 15. 이전 1 다음